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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리] 유니텔 '그래픽하우스'..일러스트에서 3차원CG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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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옆에 물감하나 달랑.

    컴퓨터로 그려보는 예쁜 세상"

    그래픽 전문 동아리 유니텔 "그래픽 하우스"의 소개말이다.

    이 모임의 대표시삽을 맡고 있는 황병구씨(31)는 갓난 아기가 종이에
    색칠하는 마음으로 컴퓨터에 세상을 담아보기 위해 "그래픽 하우스"를
    개설했다고 말한다.

    "그래픽 하우스"는 개설취지만큼이나 자랑할게 많다.

    우선 이 동아리는 다른 동아리와는 달리 게시판이 전부 개방되어 있다.

    대부분 동아리들이 회원들에게만 게시판을 열어놓고 있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

    "초보자들도 같이할 수 있는 열려있는 아름다운 동아리"를 만들자는게
    그래픽하우스의 모토.

    또 그래픽 디자인 실무와 해당학과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많아 개설된 지
    4개월밖에 안된 동호회답지 않게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무용 가구 디자이너로부터 그래픽 컨설턴트, 학원원장, 디자이너를
    비롯 관련학과 학생 등 그야말로 베테랑급 그래픽 디자이너 회원들이 많다.

    게시판을 살짝 들여다 보면 일러스트란에서부터 애니메이션 3차원컴퓨터
    그래픽 동영상에 이르기까지 컴퓨터그래픽의 전반사항을 분류해 놓은
    게시판들이 특색있게 배열돼 있다.

    특히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모두 관심을 갖고 있는 출력 전문기관들의
    주소와 연락처를 소개하는 "출력소 이야기"가 이채롭다.

    이와함께 활발한 오프라인활동도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중 하나.

    한달에 한번씩 갖는 오프라인모임에서는 일정한 주제를 놓고 "세미나"가
    열린다.

    지난 7월모임은 연강홀에서 "새내기 끌어안기"란 주제로 관련학과
    교수님들을 모시고 진지한 시간을 가졌다.

    올말쯤엔 동아리 회원들이 그린 작품으로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혼자서도 컴퓨터그래픽을 충분히 배울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풍부한
    내용과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습니다"라고 그래픽하우스팀은 다짐한다.

    < 박수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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