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거평그룹, 스피드스케이팅 김윤만 선수 채용 입력1996.08.27 00:00 수정1996.08.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거평그룹 (회장 나승렬)은 한국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윤만 선수(23.고려대 대학원)를 채용키로 하고 최근 정식계약을 맺었다. 이에따라 김선수는 거평그룹 계열사인 거평프레야 (대표 김종근)에 소속돼 선수생활을 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청역 역주행 사고 '결정적 증거' 발견…운전자 신발 '소름'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로 16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 차량 운전자의 신발에서 결정적인 흔적이 발견됐다.27일 경찰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9명의 사망자를 낸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 2 "어머니 병원비 부담에 산 복권인데"…기적처럼 5억 터졌다 어머니 병간호를 위해 방문한 본가 인근에서 구매한 복권으로 5억원의 당첨금을 얻게 된 시민의 사연이 전해졌다.27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인천 부평구 소재의 한 건물 1층 복권판매점에서 ‘스피또1000&rsq... 3 티몬 임직원 "보내달라" 눈물…피해자들 "우리는 어떡해" [현장+] 티몬과 위메프 환불 지연 사태가 나흘째 지속된 가운데 27일 오전 강남 티몬 입주 빌딩에선 티몬 직원들과 환불 고객들 간 대치 국면이 이어졌다. 직원들은 남아 있는 피해자들에게 "어떻게든 해결 방법을 찾으려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