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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기업면톱] 삼화기연, 해외생산기지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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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전류 계전기업체인 삼화기연(대표 김인석)이 베트남 말레이시아등에
    해외생산기지를 잇따라 설립, 세계적인 생산망을 구축한다.

    세계 최초로 전자식으로 과전류를 차단해주는 계전기를 개발해
    1백50여개국에 특허를 획득한 이회사는 해외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에
    6개의 생산기지와 1백개 대리점망을 구축키로했다.

    이를위해 우선 베트남 호치민시에 하반기에 20만 달러를 투자해
    월산 5천대규모의 공장을 건설, 연말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중국에는 천진시에 30만 달러를 투자해 월산 1만대 규모의 생산공장을
    설립, 국내 수입하는 한편 이중 20%는 중국시장에 판매하고있다.

    이와함께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에 조만간 생산공장을
    설립한다.

    해외생산기지 설립 자금은 산업은행의 벤처자금을 받아 마련할 계획
    이다.

    이회사는 전자식 과전류 계전기 전문업체로 제네바 국제 발명전시회
    전기전자 부문 은상, 피츠버그 국제발명 신제품 전시회 은상을 비롯
    국내외 각종 발명상을 수상했으며 보호계전기 단일 품목으로 지난해 수출
    1백만불탑을 수상했다.

    김인석 사장은 앞으로 세계 최대의 과전류 보호 계전기 업체로
    성장하기위해 미국 남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지역에도 계속 생산기지를
    설립할 구상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회사는 3년간 총5억원을 투입해 과전류 방지 경보설정을
    디지털 표시로 간편하게 조작할수있게 만든 디지털 계전기를 개발해
    양산에 들어갔다.

    올해 수출목표는 2백만달러이며 매출실적은 1백억원이다.

    < 고지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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