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김보중 전' ; '정선휘 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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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이전 10주년기념 "대상수상작가전"
=9월8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제1전시실(503-7744).
대한민국미술대전및 동아미술제 중앙미술대전등의 대상수상자 작품전시.
강애란 문봉선 차대영 이열 변종곤 조덕현 박대성 김선두 이승하씨등 55명
출품.
<> 김보중전
=28일까지 금호갤러리(720-5866).
회화를 통해 생명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물" "숲에서 비행"
"투명한 방-숲"등 30여점 전시.
홍익대 서양화과및 미캘리포니아 어빈대대학원을 졸업한 김씨의 7번째
개인전.
<> 정선휘전
= 18~31일 갤러리아(062-228-4330).
인간과 세상에대한 애정을 캔버스에 옮긴 "기억된 풍경" "밤" "비오는
거리" "수다쟁이"등 40여점 출품.
지나치기 쉬운 상황들을 빠르게 포착, 세상사의 이면을 전달.
<> 이진아전
=27일까지 덕원미술관4층 전시관(723-7771).
"Story of a Tree"시리즈 30여점 전시.
강한 색감과 강렬한 붓터치로 나무의 질감을 살린 믹스미디어작품.
<> 제5회 하늬회전
=27일까지 인사갤러리(735-2655).
서울.경기지역 초등학교 여교사들의 모임인 하늬회그룹전.
김복연 김필순 김유정 박혜경 이민영 권옥경씨등 10명 참가.
<> 메시지 호주미술전
=9월 1~28일 예술의전당 미술관제1전시실(580-1130).
호주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전시.
현대미술 10점 현대공예 45점과 원주민미술 33점 전시.
<> 김학민전
= 30일까지 갤러리시우터(3442-4867).
훔쳐보기의 심리를 묘사한 "The Naked"연작 발표.
경희대 미술교육과및 프랑스 낸시국립미술학교를 졸업한 김씨의 2번째
개인전.
<> 세라비전
=27일까지 한솔갤러리(739-2624).
김정숙 김원희 문명숙씨등 3인의 그룹전.
"무" "무제" "아" 등 작품 발표.
<> 김정임판화전
= 9월3~8일 롯데화랑(051-810-2328).
대상의 해체를 통한 공간처리로 개념적이며 추상적인 화면을 창출한
"라이프96"연작발표.
동아대및 이탈리아 국립미술대학을 졸업한 김씨의 7번째 개인전.
<> 김학곤전
=30일까지 서남미술관(3770-2670).
고향풍경을 수묵담채에 담은 "변산해경" "가족" "가을이야기" 등 40여점
출품.
원광대 한국화과를 졸업한 김씨의 3번째 개인전.
<> 안윤모전
=29일까지 현대아트갤러리(3449-5506).
세계 여러 민족들의 복잡다양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원시적 형태의 기호와
색채로 표현.
"모자이크세계" "날자"등 30여점 전시.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4일자).
=9월8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제1전시실(503-7744).
대한민국미술대전및 동아미술제 중앙미술대전등의 대상수상자 작품전시.
강애란 문봉선 차대영 이열 변종곤 조덕현 박대성 김선두 이승하씨등 55명
출품.
<> 김보중전
=28일까지 금호갤러리(720-5866).
회화를 통해 생명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물" "숲에서 비행"
"투명한 방-숲"등 30여점 전시.
홍익대 서양화과및 미캘리포니아 어빈대대학원을 졸업한 김씨의 7번째
개인전.
<> 정선휘전
= 18~31일 갤러리아(062-228-4330).
인간과 세상에대한 애정을 캔버스에 옮긴 "기억된 풍경" "밤" "비오는
거리" "수다쟁이"등 40여점 출품.
지나치기 쉬운 상황들을 빠르게 포착, 세상사의 이면을 전달.
<> 이진아전
=27일까지 덕원미술관4층 전시관(723-7771).
"Story of a Tree"시리즈 30여점 전시.
강한 색감과 강렬한 붓터치로 나무의 질감을 살린 믹스미디어작품.
<> 제5회 하늬회전
=27일까지 인사갤러리(735-2655).
서울.경기지역 초등학교 여교사들의 모임인 하늬회그룹전.
김복연 김필순 김유정 박혜경 이민영 권옥경씨등 10명 참가.
<> 메시지 호주미술전
=9월 1~28일 예술의전당 미술관제1전시실(580-1130).
호주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전시.
현대미술 10점 현대공예 45점과 원주민미술 33점 전시.
<> 김학민전
= 30일까지 갤러리시우터(3442-4867).
훔쳐보기의 심리를 묘사한 "The Naked"연작 발표.
경희대 미술교육과및 프랑스 낸시국립미술학교를 졸업한 김씨의 2번째
개인전.
<> 세라비전
=27일까지 한솔갤러리(739-2624).
김정숙 김원희 문명숙씨등 3인의 그룹전.
"무" "무제" "아" 등 작품 발표.
<> 김정임판화전
= 9월3~8일 롯데화랑(051-810-2328).
대상의 해체를 통한 공간처리로 개념적이며 추상적인 화면을 창출한
"라이프96"연작발표.
동아대및 이탈리아 국립미술대학을 졸업한 김씨의 7번째 개인전.
<> 김학곤전
=30일까지 서남미술관(3770-2670).
고향풍경을 수묵담채에 담은 "변산해경" "가족" "가을이야기" 등 40여점
출품.
원광대 한국화과를 졸업한 김씨의 3번째 개인전.
<> 안윤모전
=29일까지 현대아트갤러리(3449-5506).
세계 여러 민족들의 복잡다양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원시적 형태의 기호와
색채로 표현.
"모자이크세계" "날자"등 30여점 전시.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