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올해의 한국방송대상, KBS '바람은 불어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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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협회가 주관한 한국방송대상 올해 대상에 KBS의 드라마부문
출품작 일일연속극 "바람은 불어도"가 선정됐다.
라디오부문 최우수작품상은 CBS의 해외특별기획 "12억 중국이 일어선다"
(보도부문), TV부문 최우수작품상은 MBC의 "어미새의 사랑" (다큐멘터리
부문)이 선정됐다.
우수작품상에는 MBC의 특별기획 "21세기에는 한국이 일본을 앞선다" 등
25편과 특별상 2편이 뽑혔고, 개인상에는 보도부문의 SBS 임광기 기자 등
31명이 확정됐다.
"바람은 불어도"는 지난해 4월3일부터 올해 3월 29일까지 가정을
소중히 지켜야한다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시키면서 가정과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느낄 수있는 기회를 제공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2일자).
출품작 일일연속극 "바람은 불어도"가 선정됐다.
라디오부문 최우수작품상은 CBS의 해외특별기획 "12억 중국이 일어선다"
(보도부문), TV부문 최우수작품상은 MBC의 "어미새의 사랑" (다큐멘터리
부문)이 선정됐다.
우수작품상에는 MBC의 특별기획 "21세기에는 한국이 일본을 앞선다" 등
25편과 특별상 2편이 뽑혔고, 개인상에는 보도부문의 SBS 임광기 기자 등
31명이 확정됐다.
"바람은 불어도"는 지난해 4월3일부터 올해 3월 29일까지 가정을
소중히 지켜야한다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시키면서 가정과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느낄 수있는 기회를 제공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