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경향건설 ; 쌍방울 ; 우성식품 ; 동국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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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건설 = 중국 북경에 현지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타당성조사를 완료
하고 지난 6월 설립의향서를 중국 관계기관에 제출했음.
<>.쌍방울 = 중국 길림성 훈춘지역에 자본금이 1,200만달러로 연건평
1만9,000평규모의 방적및 메리야스 내의류 생산공장인 길림쌍령방직유한공사
와 자본금이 285만달러로 연건평 1,400평 규모의 스타킹 생산공장인 훈춘
쌍령침직유한공사를 97년5월부터 생산가동할 계획으로 공장건립중임.
<>.우성식품 = 중국 청도지역에 75만달러를 전액 투자, 너트류 제조가공
업체인 퀸다오우성푸드사를 설립키로 결의.
<>.동국실업 = 경기도 안양공장부지(1만3,000평)에 아파트 건립여부를 검토
했으나 그린벨트 등 법적제한으로 보류중이며 계열사 사업확장을 위해
경기도 군포 공장부지(3,000평)에 자동차 부품공장 건립을 검토중이나
타당성이 없어 검토가 장기화되고 있음.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일자).
하고 지난 6월 설립의향서를 중국 관계기관에 제출했음.
<>.쌍방울 = 중국 길림성 훈춘지역에 자본금이 1,200만달러로 연건평
1만9,000평규모의 방적및 메리야스 내의류 생산공장인 길림쌍령방직유한공사
와 자본금이 285만달러로 연건평 1,400평 규모의 스타킹 생산공장인 훈춘
쌍령침직유한공사를 97년5월부터 생산가동할 계획으로 공장건립중임.
<>.우성식품 = 중국 청도지역에 75만달러를 전액 투자, 너트류 제조가공
업체인 퀸다오우성푸드사를 설립키로 결의.
<>.동국실업 = 경기도 안양공장부지(1만3,000평)에 아파트 건립여부를 검토
했으나 그린벨트 등 법적제한으로 보류중이며 계열사 사업확장을 위해
경기도 군포 공장부지(3,000평)에 자동차 부품공장 건립을 검토중이나
타당성이 없어 검토가 장기화되고 있음.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