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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역조건 계속 악화 .. 교역지수 97, 90년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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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반도체 등 수출주력품목의 가격 하락으로 우리나라의 교역조건이
    지난 90년 이후 가장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금년 1~5월중 우리나라의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97.1을 기록, 지난 90년 이후 처음으로 100 이하로 떨어졌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단가지수를 수입단가지수로 나눈 수치로 90년
    (100)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91년과 92년 100.6, 93년 105.0,94년 106.2로 계속
    상승하다 95년 102.4로 급격히 떨어졌다.

    올들어서도 하락추세가 이어져 1월에는 101.8, 2월 98.6, 3월 98.3, 4월
    93.4, 5월 93.6을 각각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작년에는 주로 수입단가 상승에 의해 교역조건이 악화됐지만
    금년에는 수출단가의 하락 때문에 교역조건이 크게 나빠지고 있다고 밝혔다.

    < 하영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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