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애틀랜타] 한국 축구 "8강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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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김경수기자 ]
8강고지가 보인다.
한국축구가 애틀랜타올림픽 개막5일째인 23일 미국 버밍햄 레종필드
경기장에서 열린 C조예선 2차전서 멕시코와 득점없이 비겨 올림픽 출전사상
처음으로 8강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은 예선리그 마지막 경기인 오는 26일 오전10시(한국시간) 대이탈리아
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8강에 오르게 된다.
또 지더라도 다른팀들의 경기결과에 따라 8강에 오를수 있는 길이 있어
8강 진출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한국은 또 이날 유도에서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한국은 현재 금메달 3 은메달 1 동메달 2개로 이탈리아에 이어 종합순위
7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5일자).
8강고지가 보인다.
한국축구가 애틀랜타올림픽 개막5일째인 23일 미국 버밍햄 레종필드
경기장에서 열린 C조예선 2차전서 멕시코와 득점없이 비겨 올림픽 출전사상
처음으로 8강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은 예선리그 마지막 경기인 오는 26일 오전10시(한국시간) 대이탈리아
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8강에 오르게 된다.
또 지더라도 다른팀들의 경기결과에 따라 8강에 오를수 있는 길이 있어
8강 진출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한국은 또 이날 유도에서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한국은 현재 금메달 3 은메달 1 동메달 2개로 이탈리아에 이어 종합순위
7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