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명금속, 설비증설 통해 생산성향상/수출증대 꾀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파이프및 동부스바전문업체인 대명금속(대표 전재석)이 설비증설을
    통해 생산성향상과 수출증대를 꾀한다.

    이 회사는 총 4억여원을 투입,인천남동공장에 인발기등 반자동화생산라인
    및 부대시설을 확충하고 본격가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동파이프생산능력은 월 5백t규모로 늘어나게됐다.

    대명금속은 이와 함께 오는8월 압연인발기등 동부스바의 설비를 확대,
    월 4백50t으로 생산을 늘려 수출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동파이프는 수도용배관으로 수요가 날로 늘어나고있으며 열전도성이
    뛰어나 각종 건축용 배관으로도 사용되고있는 품목이다.

    고순도의 재질로 압연 인발가공된 동부스바는 전기전도성이 좋아 배전용
    스위치바등 산업용소재로 널리 이용되고있다.

    대명금속은 앞으로 동파이프는 건축용으로, 동부스바는 수출용으로 영업을
    확대, 늘어나는 생산물량을 소화할 방침이다.

    일본 파키스탄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등에 동부스바를 수출해온 이 회사는
    올해 1백만달러의 수출과 1백20억원의 매출을 각각 기대하고있다.

    < 신재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5일자).

    ADVERTISEMENT

    1. 1

      외국인 주식거래 문턱 낮아졌지만…'자금세탁방지' 리스크 대비해야 [태평양의 미래금융]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지난해 말 금융당국은 외국인 주식 통합계좌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는 단순한 제도 보완이 아니라, 앞으로 한국 자본시장의 풍경을 바꾸어 놓을 변화의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 그동안 외국인이 한국 주식시장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국내 증권사를 직접 방문해 계좌를 만들고, 금융감독원에 사전 투자등록을 해야 하는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다. 해외 투자자들이 한국 시장 진입을 주저하는 주요 이유이기도 했다.달라진 구조에 더 중요해진 '검증' 이제는 구조가 완전히 달라졌다. 외국인은 현지에서 이용 중인 해외 증권사를 통해 한국 주식을 바로 거래할 수 있게 되고, 국내 증권사는 해외 금융기관과의 제휴만으로 통합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해외 중·소형 증권사도 제약 없이 통합계좌를 만들 수 있도록 규제가 풀리면서, 그동안 한국 시장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해외 금융기관들이 새롭게 문을 두드릴 가능성이 커졌다. 제도 변화가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하면, 국내 시장으로 흘러들어오는 외국인 자금의 규모 또한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질 것으로 보인다.이번 개편을 특히 눈여겨볼 이유는, 외국인 투자 절차가 단순히 편리해진 데 그치지 않고 자금세탁방지(AML) 체계에서도 큰 변화가 생겼다는 점이다. 국내 금융회사는 앞으로 최종투자자 개개인을 확인할 필요 없이, 통합계좌를 개설한 해외 금융투자업자—즉 ‘모계좌’

    2. 2

      전쟁 조기 종식 기대감에…국제유가, 11% 급락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10% 넘게 급락했다. 이란 전쟁이 예상보다 빨리 끝날 것이란 기대가 반영돼서다.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87.8달러에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11% 내렸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WTI는 배럴당 83.45달러로 11.9% 하락했다. 통신은 하루 낙폭이 2022년 3월 이후 최대라고 했다.국제유가는 전날 장중 100달러를 넘겼다. 브렌트유는 아시아 시장에서 배럴당 119달러까지 치솟았다가 같은 날 장중 84달러까지 밀렸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유가를 끌어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CBS 인터뷰에서 이번 전쟁에 대해 "마무리 수순"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자회견에서는 종료 시점을 두고 "아주 곧"이라고 했다.주요 7개국(G7)의 전략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하락 압력을 키웠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날 회원국 정부 간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평가 결과를 토대로 전략비축유 방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통화도 시장에 영향을 줬다. 월가에서는 러시아산 원유 제재 완화 기대가 커졌다. 크렘린궁도 푸틴 대통령이 이란 사태 해법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시장에서는 원유 공급이 다시 정상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확산했다. 필립 노바의 프리얀카 사크데바 연구원은 "러시아산 원유 제재 완화 논의,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시사, G7의 비축유 활용 가능성은 모두 원유 공급이 계속될 것이란 신호"라고 분석했다.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점도 유가를 끌어내렸다. DBS은행의 수브로 사르카르 책임자는 "전날 유가가 상방으로 과잉 반응

    3. 3

      뉴욕증시, 혼조 마감…美 "오늘 가장 격렬한 공습" [모닝브리핑]

      ◆호르무즈 불안감에 뉴욕증시 혼조 마감이란 전쟁이 열흘 이상 이어지는 가운데 원유 공급에 대한 상반된 신호들이 나오면서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엇갈렸습니다. 오늘 새벽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21% 각각 내렸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01% 올랐습니다. 전쟁 조기 종식을 둘러싼 낙관론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떨어지고 뉴욕증시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호르무즈 해협 상황에 대한 엇갈린 발언들이 전해지면서 증시 상승분을 반납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려는 움직임을 미 정보당국이 포착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이유로든 기뢰가 설치됐다면 전례 없는 군사 공격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국제유가 급락…WTI 11.9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을 두고 조만간 마무리될 것이라고 발언한 영향에 국제유가가 급락했습니다. 오늘 새벽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11.32달러(11.94%) 급락한 배럴당 83.4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장중 76.81달러(-18.95%)까지 내리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이란 전쟁과 관련해 "곧 끝날 것"(It's going to be ended soon)이라고 말한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오늘 발표한 월간 보고서에서 브렌트유 가격이 향후 2개월 동안 95달러 이상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올해 말에는 70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오늘 가장 격렬한 공습"…전투기·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