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정남선씨, 개인전 .. 내달 19일까지 입력1996.07.22 00:00 수정1996.07.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화가 정남선씨가 19일~8월19일 서울 마포구 마포동 서남미술전시관(715-9306)에서 두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출품작은 슬픔과 기쁨, 꿈과 희망 등 인간의 감정을 기호를 통해 은유적으로 표현한 "정념" "나비의 꿈" 등 30여점. 정씨는 계명대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청묵회 회원으로 활동하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살면서 이런 체험은 처음"…MZ들 '우르르' 몰리는 여행지 각국 정부가 무비자 입국 제도 확대를 통해 관광객 모객에 나선 가운데 몽골 정부가 한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허용한 '무비자 입국' 만료일이 이달 말로 다가오며 업계가 연장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 2 슈베르트가 단숨에 곡 붙인 괴테의 ‘마왕’ [고두현의 아침 시편] 마왕 괴테누가 늦은 밤 말을 달려?그들은 아버지와 아들.아버지 아이를 품에 안고,품에 안고 달... 3 "아이들, 코로나 때 '배달 음식' 많이 먹더니…" 충격 결과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의 당뇨병 환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계에선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 먹게 된 것이 큰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다.지난 11일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