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 Dolce&Gabbana"를 수입, 2개 매장을 연다.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본점(8월말)과 압구정동 전문점(9월초).
돌체&가바나는 지난 81년 이탈리아출신의 디자이너 스테파노 가바나와
도메니코 돌체가 함께 만든 브랜드로 여성복으로 출발해 남성복 니트웨어
비치웨어로 영역을 넓혔다.
창립10년만인 91년 528억원의 매출을 올려 자리를 굳혔다.
510-4116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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