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6일만에 소폭 오름세를 보인 18일 서울소재3개
투자신탁회사는 주문기준으로 매도우위를 보였다.

대한투신이 28억원의 순매수를 보였고 한국투신과 국민투신은 각각
20억원씩 순매도했다.

<>.한국투신

<>매수 (150억원) = 국민은행 외환은행 남해화학 오리온전기 삼성화재
포항종합제철 한국전력 동양화재 경남은행 LG화재

<>매도 (170억원) = 고려증권 현대화재 신한은행 한국타이어 동성화학
한국화장품 동아제약

<>.대한투신

<>매수 (32억원) = 메디슨 삼보컴퓨터 동양화재 한화 대영전자

<>매도 (4억원) = 청호컴퓨터신 성미전자우 대륭정밀

<>.국민투신

<>매수 (30억원) = 대우통신 대한항공 서통 LG화재 로케트전기

<>매도 (50억원) = 창원기화기 이수화학 삼성전자 동양증권 외환은행
국민은행 국제상사 코오롱

< 외국인 > (괄호안은 만주 단위)

<>매수 = 서울은행(12) 삼성전자(10) 한화(9) 광주은행(7) 미도파(5)

<>매도 = 대신증권(10) LG전자(9) 서울은행(7) 동원증권(6) 고합(5)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