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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근로자들, 휴일특근등 회사경영에 적극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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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근로자들이 5년만에 처음으로 자발적인 휴일특근에 나서고 회
    사의 전력비를 절감하기 위해 휴가일정을 연기하는등 회사경영에 적극 협조
    하고 나섰다.

    기아자동차는 근로자들이 분규로 인한 생산차질을 만회하기 위해 제헌절
    인 17일 특근에 참여했다고 18일 발표했다.

    기아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휴일 특근은 91년 이후 처음 있는 일로 전체
    근로자의 70%가 특근을 희망해 이중 99%가 출근했다.

    이날 주야간 특근으로 완성차 1천6백36대와 엔진 1천5백82대가 생산됐다.

    기아 근로자들은 또 7월말부터 8월초까지로 잡혀 있던 단체 휴가 일정을
    8월4일 이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휴가기간을 연기한 것은 전력사용 피크 기간을 피해 휴가기간을 잡는 것
    이 전력비를 20억원가량 절감할 수 있다는 노동조합의 판단에 따른 것이라
    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김정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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