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격언] 시세는 수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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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는 본래 수동적인 것이다.
세일즈맨은 적극적으로 판촉활동을 벌이면 물건값을 높여서 팔수 있지만
주식의 경우 아무리 적극적으로 매도하려해도 사려는 세력이 없으면 허사가
된다.
매수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시세가 수동적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소극적으로 대응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주식투자는 분명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찬스를 포착할 때에 한한다.
기회가 없는데 적극적으로 나서면 벌기는 커녕 손해를 보게 된다.
반면 찬스가 왔다고 느끼면 공격적인 자세로 매매에 임해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5일자).
세일즈맨은 적극적으로 판촉활동을 벌이면 물건값을 높여서 팔수 있지만
주식의 경우 아무리 적극적으로 매도하려해도 사려는 세력이 없으면 허사가
된다.
매수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시세가 수동적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소극적으로 대응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주식투자는 분명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찬스를 포착할 때에 한한다.
기회가 없는데 적극적으로 나서면 벌기는 커녕 손해를 보게 된다.
반면 찬스가 왔다고 느끼면 공격적인 자세로 매매에 임해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