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11일 최근들어 주가가 급등한 대성자원을 12일부로 감리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감리종목으로 지정된 상장사는 보락 창원기화기공업을 합해
모두 3개사로 늘어났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