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CC, 프로골퍼 자선경기 열어
자선골프대회를 열었다.
최상호 박남신 김종덕 등 15명의 톱 남자프로골퍼와 동래CC회원들이
조를 이뤄 펼친 이 자선골프대회는 정상급 프로골퍼와 아마추어골퍼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부산시내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위한 성금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대회에서는 모두 800만원의 기금이 모아졌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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