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지상복덕방] 꾸준한 관심이 투자성공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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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투자의 첫걸음은 꾸준한 관심이다.
전시회 관람은 물론 작가와 작품에 관한 모든 정보에 주의를 기울이다보면
나름대로의 안목이 생기게 마련이다.
미술품이란 개성의 산물이고 따라서 얼마나 창의적이냐에 따라 가치가
판가름나는 만큼 누군가 도와준다고 하더라도 그에 앞서 자기자신의 분명한
자(척도)를 가져야만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이번 주에는 회화의 경우 일반적인 서양화와 한국화외에 수채화 판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나와 눈길을 끈다.
수채화와 판화의 경우 비교적 낮은 가격에 좋은 작품을 구할수 있는 만큼
눈여겨 볼만하다.
장욱진 이응로 화백등 작고작가에서 유병엽 박기태 황영성 이강소씨 등
중진의 작품이 대거 출품된 것도 주목거리.
조각 역시 원로에서 신예의 작품까지 고루 등장했다.
고미술부문에 나온 겸재 정선그림의 가격은 아직까지 서양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싸다는 것이 미술계의 정설이다.
< 매물안내 FAX = 363-0603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0일자).
전시회 관람은 물론 작가와 작품에 관한 모든 정보에 주의를 기울이다보면
나름대로의 안목이 생기게 마련이다.
미술품이란 개성의 산물이고 따라서 얼마나 창의적이냐에 따라 가치가
판가름나는 만큼 누군가 도와준다고 하더라도 그에 앞서 자기자신의 분명한
자(척도)를 가져야만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이번 주에는 회화의 경우 일반적인 서양화와 한국화외에 수채화 판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나와 눈길을 끈다.
수채화와 판화의 경우 비교적 낮은 가격에 좋은 작품을 구할수 있는 만큼
눈여겨 볼만하다.
장욱진 이응로 화백등 작고작가에서 유병엽 박기태 황영성 이강소씨 등
중진의 작품이 대거 출품된 것도 주목거리.
조각 역시 원로에서 신예의 작품까지 고루 등장했다.
고미술부문에 나온 겸재 정선그림의 가격은 아직까지 서양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싸다는 것이 미술계의 정설이다.
< 매물안내 FAX = 363-0603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