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추구함에 따라 모기업인 동사에 대한 저평가 인식 확산되며 상승세.
<> 삼화전기 =일본 지분(22.55)철수 가능성에 따른 기업매수합병 가능성과
주요원자재의 70%를 일본에서 수입함에따라 엔저 수혜주로 인식되며 강세.
<> 진도 =모피와 컨테이너 부문의 매출호조에 따른 지속적 실적호전
기대및 환경관련주로 부각돼 직전 고적대 돌파 시도중.
<> 영창악기 =노사분규 여파등으로 인한 실적 부진에 따라 반기실적이
적자로 예상돼 매수없이 매물만 늘어나며 하한가.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