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상해에 의류매장 설립 .. 국내업계 처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랜드그룹은 최근 중국 상해에 국내업계 처음으로 단독의류매장을 설립
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랜드는 지난 27일 중국의 대표적인 패션거리인 상해 회해중로에 60평
규모 매장을 확보, "이랜드" "더데이"등 2개의 브랜드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랜드는 이미 중국 심천에 시범매장을 운영하면서 테스트마케팅을 실시해
왔으며 상해의 신흥중심가에 위치한 동방상하백화점에 올초 매장을 개설하는
등 중국에 단독 매장 개설을 준비해 왔다.
< 장진모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9일자).
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랜드는 지난 27일 중국의 대표적인 패션거리인 상해 회해중로에 60평
규모 매장을 확보, "이랜드" "더데이"등 2개의 브랜드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랜드는 이미 중국 심천에 시범매장을 운영하면서 테스트마케팅을 실시해
왔으며 상해의 신흥중심가에 위치한 동방상하백화점에 올초 매장을 개설하는
등 중국에 단독 매장 개설을 준비해 왔다.
< 장진모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