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의 국제통화기금(IMF)쿼터 하반기중 늘어날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나라의 국제통화기금(IMF)쿼터가 하반기중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졌다.

    IMF쿼터는 각종 사안의결시 행사할 수 있는 투표권지분으로 미국이
    가장 많은 25%를 보유하고 있다.

    29일 외무부에 따르면 서방선진7개국(G7)정상들은 최근 리옹회담을
    마치고 채택한 경제선언을 통해 IMF쿼터를 재조정키로하고 IMF쿼터증
    액시 회원국의 경제 및 금융비중이 고려돼야 한다고 밝혔다.

    국제회의에서 이처럼 구체적으로 IMF쿼터조정원칙이 거론되기는 처
    음이다.

    이에 따라 현재 0.55%에 불과한 우리나라의 IMF쿼터는 경제력을 반
    영한 1.46%까지 확대되지는 못하더라도 현재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외무부당국자는 "IMF회원국들과 계속 협의해 하반기중 제11차쿼터재
    조정과정에서 실제 증액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한국의 쿼터상향조정에 대해 최대쿼터국인 미국도 반대
    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외무부는 G7회담에 앞서 방한한 루지프랑스대통령특사와 오구라일본
    외무성심의관에게 IMF쿼터증액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하고 G7주재공관에
    훈령을 내려 쿼터증액을 교섭하도록 했다. < 허귀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30일자).

    ADVERTISEMENT

    1. 1

      "이재명 주범 설계" "이화영 자백 후 통화"…朴검사 녹취 '진실게임'

      국회 ‘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결론을 먼저 쓰고 진술을 꿰맞춘 조작 기...

    2. 2

      與박주민, 정원오·오세훈 동시 정조준…'교통·주거' 정책 선명성 부각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경선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박주민 후보가 29일 주거 문제와 교통 문제 등을 제기하면서 당내 경쟁자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야당 소속 오세훈 현 서울시장을 동시에 직격했다.청년 주거 문제와 ...

    3. 3

      수출 딜레마 빠진 당청…與 "추가 제한" 김용범 "소탐대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28일 페이스북에 “나프타를 지키려다 리튬과 에너지라는 더 큰 흐름을 잃는다면, 그것이야말로 소탐대실”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나프타 외 추가로 석유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