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신] 천주교 서울대교구, 23일 '통일기원 미사' 가져 입력1996.06.23 00:00 수정1996.06.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민족화해와 일치를 위한 통일기원미사"를 23일 오전11시 경기도파주군탄현면 통일동산에서 갖는다.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최창무주교)주최로 봉헌되는 이날 미사는 김수환추기경이 집전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강 "여덟 살에 쓴 '사랑'이 내 작품의 근원" "사랑이란 어디 있을까?/팔딱팔딱 뛰는 나의 가슴 속에 있지./사랑이란 무얼까?/우리의 가슴과 가슴 사이를 연결해주는 금실이지." 국내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은 7일(현지시간) 스웨덴 한림원... 2 주말 맞은 철도파업 사흘째…열차 운행률 69.1%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파업 사흘째이자 첫 주말인 7일 오후 3시 기준 전체 열차의 평균 운행률은 평소의 69.1%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는 이날 오전 9시 76%보다는 6.9%포인트 낮은 수치이나 전... 3 [속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서울 교통공사 7일 오후 5시부터 무정차 통과김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