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감원 신임임원 프로필] 황경택 <부원장보> .. 국제업무통 입력1996.06.21 00:00 수정1996.06.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경택 신임 증권감독원 부원장보(52)는 정보분석과 국제업무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국제업무통. 지난해 국제업무국장을 끝내고 해외연수를 받다가 최근 재무관리국장으로 선임됐으나 귀국하기도 전에 부원장보로 승진하게 됐다. 경북 합천출신으로 경북사대부고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증권감독원 조사부장 국제업무국장 등을 거쳤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시드 이머전트, '인도 블록체인 위크 2024' 성황리 마쳐 인도 및 신흥시장 전문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 이머전트(Hashed Emergent)가 주최한 ‘인도 블록체인 위크... 2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개미들은 계좌부터 팠다 계엄 사태 이후 탄핵 정국에 따른 혼돈으로 국내 증시가 출렁이자 주식 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시장 변동성이 클 때 단기투자에 뛰어들면 짧은 기간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란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각종 정치... 3 美포브스 "尹, '코리아 디스카운트' 옳다는 것 증명"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는 6일(현지시간)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윤 대통령이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가 옳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포브스는 '윤 대통령의 절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