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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통신 사업권] 이렇게 하겠다 : TRS .. 아남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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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년동안 TRS에만 전력해 착실히 준비해온 결과라 생각합니다.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지분을 확정하고 법인설립을 마칠 계획입니다"

    김주채 아남텔레콤 대표는 97년 7월께부터 경인지역과 부산경남지역부터
    TRS서비스를 개시한후 2000년 7월부터는 전국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며
    선정소감을 밝혔다.

    그는 TRS는 기업용 통신이기 때문에 사업계획서에 제시한 바와 같이
    조속한 시일내에 각 산업별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조속히 제공,
    물류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들의 생산성을 30%이상 향상시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TRS시장은 초기단계의 미성숙시장이기 때문에 지역사업자와는
    경쟁체제이기보다는 협력관계를 이뤄 시장을 개척하는 동반자관계를
    이뤄야 한다 생각합니다.

    서비스의 품질과 가격, 아프터서비스부문에서 공정한 경쟁을 통해
    소비자의 효용을 극대화시키는 노력을 경주하다보면 시장도 성장하고
    우리기업도 발전하리라 봅니다"

    김대표는 가장 시급한 문제로 꼽히고 있는 통신전문인력의 확보에 대해
    사업1차년도의 수요인원을 1백명선으로 본다며 이미 사업본부에 60여명의
    인원이 확보돼있고 아남산업내에 정보통신부문 자격증 소지자만해도
    5백50여명에 이른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장기적인 연구개발에는 그룹내 인력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
    고급연구개발인력은 국내외에서 프로젝트별로 영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런 측면을 고려,아남그룹은 오는 99년에 아남전자통신전문대학을
    설립할 계획이다.

    요금은 현재의 한국TRS보다 10%싼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후 가입자가
    증가해 규모의 경제가 가능하다면 점차적으로 가격을 인하 2년마다
    약5%정도를 추가로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기본서비스를 이용하는 일반고객은 매월 2만5천원내외의 요금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아남은 TRS통신서비스시장을 1천5백억, 장비시장을 1천억원 규모로
    내다보고 있으며 특히 정부가 PTSN접속을 허용한다면 시장이 예상규모보다
    30%가량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종호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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