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냉매로 사용한 냉방장치 개발 .. 에너지기술연구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물을 냉매로 사용해 환경오염우려가 전혀 없는 냉방장치가 개발됐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 분리공정연구팀 김종남박사팀은 5일 "지난 3년간
연구결과 흡착제인 실리카겔과 냉매인 물의 가역반응에 따른 발열.흡열현상
을 이용한 열절약형 냉방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냉방기는 실리카겔을 원료로한 흡착탑,증발기,응축기로 구성되는데
증발기가 냉매인 물을 증발시키는 과정에서 섭씨 6도~12도의 냉열을 생성하
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특히 내부에 구동장치가 없어 소음및 진동공해가 발생하지 않고 섭씨 60
도~90도의 저온열온으로도 실리카겔과 물의 가역반응을 일으키기에 충분해
대형공장 발전소등의 폐열을 이용할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따라 기존의 흡수식냉방기에 비해 8분의1~12분의1,터보식에 비해서는
5분의1~8분의1 정도의 낮은 운전비로도 원하는 냉열을 얻을 수 있는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박사는 "이 방식을 이용한 1백t급의 냉동기 1백기를 가동할 경우 연간
30억원가량의 에너지절약효과를 거둘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들이
원할 경우 즉시 기술이전해 생산체제를 갖출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6일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 분리공정연구팀 김종남박사팀은 5일 "지난 3년간
연구결과 흡착제인 실리카겔과 냉매인 물의 가역반응에 따른 발열.흡열현상
을 이용한 열절약형 냉방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냉방기는 실리카겔을 원료로한 흡착탑,증발기,응축기로 구성되는데
증발기가 냉매인 물을 증발시키는 과정에서 섭씨 6도~12도의 냉열을 생성하
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특히 내부에 구동장치가 없어 소음및 진동공해가 발생하지 않고 섭씨 60
도~90도의 저온열온으로도 실리카겔과 물의 가역반응을 일으키기에 충분해
대형공장 발전소등의 폐열을 이용할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따라 기존의 흡수식냉방기에 비해 8분의1~12분의1,터보식에 비해서는
5분의1~8분의1 정도의 낮은 운전비로도 원하는 냉열을 얻을 수 있는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박사는 "이 방식을 이용한 1백t급의 냉동기 1백기를 가동할 경우 연간
30억원가량의 에너지절약효과를 거둘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들이
원할 경우 즉시 기술이전해 생산체제를 갖출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6일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