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 마산 월영동공장 덕동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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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이 마산시 월영동에 있는 공장을 인근의 덕동으로 이전하면서
H빔 등 형강류를 연간 1백만t씩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신설키로 했다.
한국철강은 최근 덕동만 30여만평 부지를 매립해 기존의 월영동 공장을
이전하고 형강공장을 신설한다는 내용의 공장이전 계획서를 마산시에 제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따라 한국철강은 현재 철근 80만t과 후판 20만t등 연산 총1백만t
규모의 마산 공장 생산능력을 총 2백만t정도로 늘리게 된다.
한국철강 관계자는 "기존의 생산품목을 고부가가치 쪽으로 다변화한다는
차원에서 형강류 공장을 신설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마산시가 덕동만 매립사업을 도시기본계획 재정비안에
포함시키는 대로 부지 매립에 착수해 오는 99년까지 공장이전과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국철강은 공장 이전예정지인 덕동이 현재 해군 군함의 피양지로 지정돼
있어 마산시와 해군측과의 협의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면서도 마산시가
공장이전에 긍정적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차병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일자).
H빔 등 형강류를 연간 1백만t씩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신설키로 했다.
한국철강은 최근 덕동만 30여만평 부지를 매립해 기존의 월영동 공장을
이전하고 형강공장을 신설한다는 내용의 공장이전 계획서를 마산시에 제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따라 한국철강은 현재 철근 80만t과 후판 20만t등 연산 총1백만t
규모의 마산 공장 생산능력을 총 2백만t정도로 늘리게 된다.
한국철강 관계자는 "기존의 생산품목을 고부가가치 쪽으로 다변화한다는
차원에서 형강류 공장을 신설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마산시가 덕동만 매립사업을 도시기본계획 재정비안에
포함시키는 대로 부지 매립에 착수해 오는 99년까지 공장이전과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국철강은 공장 이전예정지인 덕동이 현재 해군 군함의 피양지로 지정돼
있어 마산시와 해군측과의 협의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면서도 마산시가
공장이전에 긍정적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차병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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