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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신갑순 <삶과꿈 싱어즈 대표>..창단 3주년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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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출판 삶과꿈 (대표 김용원) 산하의 직업중창단 "삶과꿈 싱어즈"가
    창단 3주년 기념 연주회를 2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8월13일 빈의 쇤부른궁에서 열리는 오스트리아 건국 1,000주년
    기념 연주회를 기점으로 해외 무대 진출에 힘쓰려 합니다.

    내년에는 일본 핀랜드 러시아에서 연주할 예정이죠"

    신갑순 "삶과꿈 싱어즈" 대표(59)는 올해가 삶과꿈 싱어즈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빈연주회를 비롯한 활발한 해외 공연 일정이 잡혀 있는데다 오는
    10월에는 성악콩쿠르를 개최하는 등 프로연주단체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 계획이기 때문.

    "콩쿠르는 재능있는 젊은 성악도를 발굴하기 위한 행사죠.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빈 여름음악학교 연수기회를 줍니다.

    본인이 원하면 단원으로 뽑을 예정이에요"

    2일 연주회의 레퍼토리는 쉬츠, 모차르트, 슈베르트 등 르네상스에서
    고전 낭만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음악과 우리나라 창작곡.

    "작곡가 공석준씨 (연세대 음대 교수)의 새 오페라 "비옹사옹"중
    "십장생신선들의 노래" "칠년홍수 칠년가뭄" 등 3곡을 준비했어요.

    드라마 "모래시계" 주제곡으로 유명한 러시아민요 "백학"도 연주
    합니다"

    러시아 민요와 한국 가곡의 편곡은 "삶과꿈 싱어즈"의 음악코치겸
    지휘자인 러시아 출신 노다르 찬바씨가 맡았다.

    "삶과꿈 싱어즈"의 단원은 소프라노 4명 앨토 테너 베이스 각 3명,
    반주자 등 14명.

    이번 연주회는 대우전자 두산동아 한솔제지 한국화장품 하나은행 등
    15개사가 도왔다.

    "공연과 음반 제작에 힘써 2~3년후에는 자생력을 갖출 작정입니다.

    "로버트쇼합창단" "찬티클리어싱어즈"처럼 예술성과 대중적 인기를
    겸비한 단체를 만들어야지요"

    신대표는 연대 성악과 출신.김용원 사장의 부인이다.

    < 조정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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