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작가 리처드 아쉬와거의 첫 국내전이 16일~6월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서미화랑 (546-9740)에서 열리고 있다.

출품작은 나무상자시리즈, 나일론털로 만든 큰 느낌표, 고정된 물방울,
프레임이 강조된 비치지 않는 거울 등 30여점.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