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시즌부터 시판한다.
라이센스와 직수입 병행.
"깔라까리니"는 30대초반 미씨층대상으로 심플하고 지적인 여성미에
주력해온 브랜드.
부흥측은 "조지오 아르마니" "막스마라"보다 10~20% 낮은 가격에 비슷한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326-3676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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