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회 및 실무대책위원회 1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경총은 오는 7월 11~12일 제주도에서 실무대책위원
워크숍을 개최, <>복수노조<>제3자개입<>정리해고제<>변형근로시간제등
쟁점에 대한 경영계의 입장을 최종 정리키로 했다.
또 노사개혁이 경쟁력제고를 전제로 이뤄져야 한다는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캠페인과 심포지엄을 조만간 개최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4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