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GA투어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강욱순이 조니워커제정
"4월의 선수"로 선발되면서 받은 상금 1,000달러를 한국프로골프협회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 김경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