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하이라이트] (22일) '집안 멋내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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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멋내'' (오후 3시50분) =
계절이 바뀌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설레게 되고 자연적으로 집안을
계절에 맞게 꾸미고 싶어한다.
그러나 장식품이나 인테리어 용품들이 워낙 비싸서 큰 마음을 먹지
않고서는 선뜻 구입하지 못하는 수가 많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용품들의 자기집안에 적합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지 고민을 하여 제품 구입을 미루게 된다.
집안분위기를 바꾸는데 유익한 정보를 준다.
<>''해외 현지 르포'' <불교텔레비젼 채널32> (오후 8시10분) =
해외 현지 르포 "캄보디안의 미소 - 앙코르 와트"와 "다시 일어서는
베트남 불교"가 방송된다.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의 취재활동이 자유롭지 못했었다는 점에서
이번에 현지 제작한 두 프로그램의 의미는 깊다.
베일에 가려졌던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불교를 생생하게 소개한다.
"캄보디안의 미소"는 현재 복원이 한창인 앙코르 와트에서 한국
불교를 알리는 신행 현장을 소개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2일자).
계절이 바뀌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설레게 되고 자연적으로 집안을
계절에 맞게 꾸미고 싶어한다.
그러나 장식품이나 인테리어 용품들이 워낙 비싸서 큰 마음을 먹지
않고서는 선뜻 구입하지 못하는 수가 많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용품들의 자기집안에 적합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지 고민을 하여 제품 구입을 미루게 된다.
집안분위기를 바꾸는데 유익한 정보를 준다.
<>''해외 현지 르포'' <불교텔레비젼 채널32> (오후 8시10분) =
해외 현지 르포 "캄보디안의 미소 - 앙코르 와트"와 "다시 일어서는
베트남 불교"가 방송된다.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의 취재활동이 자유롭지 못했었다는 점에서
이번에 현지 제작한 두 프로그램의 의미는 깊다.
베일에 가려졌던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불교를 생생하게 소개한다.
"캄보디안의 미소"는 현재 복원이 한창인 앙코르 와트에서 한국
불교를 알리는 신행 현장을 소개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