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강남교당은 21일 국제구호기관을 통해 인도와 스리랑카
빈민들에게 사랑의선물 (헌옷및 학용품)을 전달한다.

지난해 8월부터 원불교 강남교당을 중심으로 삼성전자와 제일합섬
숙명여고생등이 모은 이번 구호품은 컨테이너 4대 분량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