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시멘트 건설부문 사장에 원수언씨 영입 입력1996.05.15 00:00 수정1996.05.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양그룹은 앞으로 건설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현대건설 전무와 (주)건영 사장을 역임한 원수언씨(56)를 동양시멘트 건설부문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또 대전지방 국토관리청장과 주공 종합감리공단 사장을 지낸 박태서씨를 이 회사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차병석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B금융, '골드 앤 와이즈 더 퍼스트 도곡 센터' 문 열어 KB금융그룹이 11일 은행과 증권 등 그룹 차원의 역량을 모아 만든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 브랜드 ‘KB 골드 앤 와이즈 더 퍼스트(GOLD&WISE the FIRST) 도곡 센터'를 문 열... 2 KGM, 전현무와 손잡았다…시승부터 전시까지 판매 '총력'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판매 캠페인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2일 밝혔다.우선 KGM은 연말연시 고객들에게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시승 이벤트를 ... 3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가 스웨덴서 탄 자동차…뭐길래 볼보자동차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는 '노벨 위크(Nobel Week 2024)'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노벨상 수상자들을 위한 공식 의전차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노벨 위크(Novel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