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달동안 기관투자가 한국전력 가장 많이 처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4월 한달동안 기관투자가들은 한국전력을 가장 많이 처분했다.
반면 엘지전자 한국주택은행 삼성전자우선주등 중가우량주를 주로 사들였다
4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4월중 기관투자가들은 한국전력비중 축소에 나서
순매도금액이 1,438억원에 이르렀다.
현대건설과 대한항공, 엘지정보통신도 500억원 이상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면 엘지전자는 356억원어치 더 사들여 순매수해 순매수1위였다.
한국주택은행(신)은 345억원어치의 순매수 2위종목으로 나타났다.
4월중 순매수상위 10종목은 LG전자 한국주택은행 삼성전자(우) 삼성물산 포
항종합제철 삼성전자 대우 금호건설 쌍용양회 대한투금 등의 순이었다.
순매도상위 상위종목은 한국전력 현대건설 대한항공 엘지정보통신 신한은행
한일은행 현대자동차 한국이동통신 조흥은행 한화종합화학 순으로 집계됐다.
< 백광엽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5일자).
반면 엘지전자 한국주택은행 삼성전자우선주등 중가우량주를 주로 사들였다
4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4월중 기관투자가들은 한국전력비중 축소에 나서
순매도금액이 1,438억원에 이르렀다.
현대건설과 대한항공, 엘지정보통신도 500억원 이상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면 엘지전자는 356억원어치 더 사들여 순매수해 순매수1위였다.
한국주택은행(신)은 345억원어치의 순매수 2위종목으로 나타났다.
4월중 순매수상위 10종목은 LG전자 한국주택은행 삼성전자(우) 삼성물산 포
항종합제철 삼성전자 대우 금호건설 쌍용양회 대한투금 등의 순이었다.
순매도상위 상위종목은 한국전력 현대건설 대한항공 엘지정보통신 신한은행
한일은행 현대자동차 한국이동통신 조흥은행 한화종합화학 순으로 집계됐다.
< 백광엽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