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단신] 한국투자신탁, '프로핏' 가동 입력1996.05.02 00:00 수정1996.05.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투자신탁은 2일 선물.옵션투자정보시스템인 "프로핏 (PROFITS)"을 가동했다. 이 시스템은 주가지수선물시장에 대한 가격및 선물운용관련 의사결정을 위한 정보를 운용역들에게 제공한다. 한편 한국투신은 이날 주가지수선물거래에 대한 일반투자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주가지수선물거래" 책자를 발간, 전국영업점포의 고객에게 배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용진 회장 작년 보수 36억…호실적에도 보수 깎았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36억원을 받았다.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호실적을 거뒀지만, 경영환경이 불확실한 점을 감안해 성과급을 깎았다.18일 이마트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급여 19억... 2 "실적이 답" … 증권사 CEO 줄줄이 연임될 듯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국내 증권사 수장들의 임기 만료가 속속 다가오는 가운데 상당수가 연임에 성공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특히 대형 증권사의 현 경영 체제엔 더욱 힘이 실릴 것이란 전망이다. 작년 최고 실적... 3 벌써 '94조' 쌓였다…증시 불안에 개미들 몰려간 곳 증시 불안이 심화하며 단기 피난처 역할을 하는 환매조건부채권(RP) 투자가 3년 반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 미 주식시장 상승세가 꺾이자 달러 자산을 잠시 맡겨 두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로화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