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계] 유니버설발레단, 일본 순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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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단장 문훈숙)은 29일~6월7일 동경 오사카 히로시마
등 일본 22개도시에서 총 25회의 순회 공연을 펼친다.
일본의 대표적인 공연기획사 "베아토음악사무소"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공연은 유니버설발레단의 제10차 해외공연.
공연작은 "지젤" 전막과 "레이몬다" "헨델축제" "인 더 무드" 등.
"지젤"에는 문훈숙.이원국, 이유미.박재홍, 강예나.이준규 등 3팀이
남녀주인공으로 캐스팅 됐으며, 키로프극장에서 역량을 발휘한
시몬 파스투크와 갈리나 솔로비예바가 무대장치와 의상을 맡았다.
문의 452-0035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6일자).
등 일본 22개도시에서 총 25회의 순회 공연을 펼친다.
일본의 대표적인 공연기획사 "베아토음악사무소"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공연은 유니버설발레단의 제10차 해외공연.
공연작은 "지젤" 전막과 "레이몬다" "헨델축제" "인 더 무드" 등.
"지젤"에는 문훈숙.이원국, 이유미.박재홍, 강예나.이준규 등 3팀이
남녀주인공으로 캐스팅 됐으며, 키로프극장에서 역량을 발휘한
시몬 파스투크와 갈리나 솔로비예바가 무대장치와 의상을 맡았다.
문의 452-0035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