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이 방송위원회가 뽑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역사적 정치적 격동기에 안중근 의사가 애국적 결단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심도있게 묘사, 오늘을 사는 젊은이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준 점과 중국 하얼빈 현지 촬영 등으로 현장감을 살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2시 방송위원회 대회의실 (프레스센터 14층).
< 김재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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