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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화학, 바닥재시장 참여 .. 97년 1천억원 매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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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페인트 생산업체인 고려화학이 바닥재 시장에 참여해 오는
    97년부터는 이 부문에서만 1,000억원이상의 매출을 올릴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고려화학은 이미 지난해 (주)진양으로부터
    원주소재 문막공장의 기계설비를 60억원에 인수했으며 계열사인 금강이
    문막공장및 부지를 140억원에 사들여 올해초부터 생산에 들어갔다.

    이와함께 지난해 10월부터 520억원을 투자해 충남 아산시에도 연산
    6,000km규모의 바닥재 제조공장을 건설중이다.

    아산공장은 오는 10월경 완공될 예정이어서 내년부터는 본격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180억원~200억원정도로 예상되는 바닥재부문 매출이
    내년에는 1,000억수준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나홍규 대우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초기투자에 따른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오는 98년부터는 바닥재부문에서 큰 폭 흑자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나연구위원은 또 "계열사인 현대석유화학이 바닥재 원료인 PVC를 생산하고
    있어 원재료 가격인상의 영향도 상대적으로 덜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관련업계에서는 고려화학이 관계사인 금강 등 안정적인 판로를 배경으로
    수년내에 바닥재 시장의 상당부분을 잠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바닥재 시장은 연간 4,500억원 규모로 LG화학이 50%, 한양화학이
    40%를 점유하고 있다.

    <김용준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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