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분기 증권업 경기 큰폭 호전 .. 현대증권 전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4분기중 증권업 경기가 호조세로 돌아서며 섬유의복 석유화학 시멘트
    통신장비 건설 은행 경기도 전분기에 비해 비해 나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증권은 22일 "주요 산업별 2.4분기 산업전망및 유망종목"이란 자료를
    통해 증권업이 <>투자신탁사 설립등 수익구조 개선 <>증안기금 해체로
    대규모 현금 유입등에 따라 전업종중 유일하게 경기가 크게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중에서도 대우 LG 동서 동원 현대 신영 삼성증권등의 주가상승 여력이
    클 것으로 내다보았다.

    또 점진적인 수요회복및 단가상승이 예상되는 섬유의복업종중 제일모직
    유성 한일합섬 선경인더스트리 일정실업 나산실업등을 유망 종목으로
    손꼽았다.

    또 유화제품 가격강세등을 감안,건설화학 고려화학 삼화페인트등의 주가
    상승을 기대할수 있으며 매출 증대및 금융비용 감소가 예견되는 한일시멘트
    쌍용시멘트 현대시멘트등 일부 시멘트주에도 관심을 가져야할 것으로 분석
    했다.

    이와함께 오는 6월말쯤 신규통신서비스사업자 선정에 따른 특수가 기대되는
    성미전자 LG정보통신도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 표준건축비 조기인상및 주택시장 부양책등의 예상호재를 갖고 있는
    경남기업 동아건설 한진건설 LG건설 현대건설 한라건설 고려산업개발등과
    지급준비율 인하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장기신용은행 상업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등을 유망종목으로 추천했다.

    <최승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3일자).

    ADVERTISEMENT

    1. 1

      원·달러 환율, 장중 151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최고

      중동 전쟁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17년여 만에 장중 1510원을 넘어섰다.23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04.9원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워 장 초반 1511.8원까지 치솟았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10일 장중 1561.0원을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환율은 19일 1501.0원, 20일 1500.6원으로 1500원대 흐름을 이어가다 이날 더 올랐다.이란이 원유 수송 핵심 경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국제 유가가 치솟고 안전자산인 달러 수요가 높아진 영향이다. 외국인은 코스피를 1조1600억원 넘게 순매도 중이다.중동 긴장은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이란이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공격해 완전히 없애버릴 것"이라고 경고했고, 이란군 대변인은 "위협이 실행되면 해협은 완전히 폐쇄될 것"이라고 맞받았다. 미군이 지상군 투입에 대비한 내부 준비에 착수했다는 보도도 나왔다.정부는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산업 충격을 줄이기 위해 추경안을 편성 중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청와대는 추경 규모를 "25조원 정도 수준"으로 하기로 했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2

      유안타증권, '국내시장 복귀계좌' RIA 출시

      유안타증권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RIA는 지난해 12월23일 기준 보유하고 있던 해외주식을 RIA를 통해 매도하고, 해당 자금을 원화로 환전해 국내 주식 및 주식형펀드 등에 1년간 투자할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에 대해 세제 지원을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계좌다.유안타증권은 오는 7월 말까지 관련 이벤트도 진행한다. RIA 개설과 함께 지난해 12월23일 기준 보유 해외주식을 1주 이상 입고한 고객이 대상이다.이벤트 기간 동안 RIA를 개설하고 해외주식을 입고한 고객 전원에게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다만 최초 신규 고객에게는 4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며, RIA 개설 시 납입한도를 5000만원으로 설정한 경우에도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추가 지급한다.무조건 당첨되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코스피지수 상승일 익영업일마다 1회씩 참여할 수 있다. 룰렛 결과에 따라 경품으로 최대 5만원의 현금 쿠폰을 제공한다. 또 해외주식 매도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3만원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매도액은 원화로 자동 환전되며, 캐시백은 이벤트 종료일까지 원화로 환전된 금액을 기준으로 한다.아울러 RIA 온라인 우대 수수료 혜택도 준비됐다. RIA에서 온라인으로 해외주식(미국·중국·홍콩·일본) 매도 시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미국 주식의 경우 매도 시 발생하는 SEC Fee(0.00206%)까지 무료 혜택을 적용한다. 국내 주식은 매매 수수료 없이 유관기관 수수료만 부과된다. 외화 자동환전 시에도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수수료 우대 기간은 올 연말까지다. 장성철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본부장은 "해외

    3. 3

      금리 전망 '인하→인상' 돌아서자…주가 8% 넘게 급락한 종목 [종목+]

      증권주들이 장 초반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미·이란 전쟁 여파에 미국 중앙은행(Fed)가 올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존 전망이 크게 후퇴한 데 더해, 인상할 가능성까지 부각되면서다. 호황이 아닌 이유로 시장 금리가 상승하며 유동성이 축소되는 건 주식시장의 악재로 받아들여진다. 23일 오전 9시40분 현재 현재 키움증권은 전일 대비 3만8500원(8.36%) 내린 4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7.68%), 미래에셋증권(-6.79%), 한화투자증권(-6.57%), NH투자증권(-6.04%)도 비교적 큰 폭으로 밀리고 있다. 미·이란 전쟁으로 고유가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자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이 '인하'에서 '인상'으로 뒤집힐 것이라는 우려가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시카고상업거래소(CME)그룹의 페드워치툴에 집계된 Fed의 기준금리 결정 전망을 보면 올 연말까지 현재 수준(연 3.5~3.75%)이 유지될 확률이 가장 높게 집계돼 있다. 한달 전까지만 해도 올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끝난 뒤 기준금리는 지금보다 0.5%포인트 낮은 3.00~3.25%일 확률이 33.2%로 가장 높았고, 두 번째로 높은 전망치는 0.75%포인트 낮아진 2.75~3.00%(확률 25.9%)였다.더욱 눈길을 끄는 건 12월 FOMC 회의가 끝난 이후 미국 기준금리가 지금보다 0.25%포인트 인상돼 있을 확률(26.5%)이 인하돼 있을 확률(12.6%)의 2배 이상으로 집계돼 있다는 점이다.중동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치솟으며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것으로 우려되면서 기준금리에 대한 전망의 무게가 기존 인하에서 인상으로 옮겨간 것이다.금리 상승은 주식시장에는 악재다. 이론적인 기업가치는 해당 기업이 향후에 벌어들일 이익을 현재 가치로 할인하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