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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그룹정보통신기반구조 "인트라넷"으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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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그룹정보통신기반구조를 인터넷방식을 도입한 "인트라넷"으로 구
    축한다.

    삼성데이타시스템(SDS)은 국내 그룹가운데 처음으로 12만대의 그룹내 컴
    퓨터를 TCP/IP(통신제어프로토콜/인터넷프로토콜)기반의 인터넷방식으로 연
    결하는 인트라넷을 오는 6월까지 구축키로 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전세계 삼성직원은 기존 정보통신시스템에 네스케이프등 웹브라
    우저(웹검색프로그램)만 추가하면 해당지역의 시내(시외)전화요금만으로 필
    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전자결재등 각종 업무를 할 수있게 된다.

    SDS는 이를위해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등 전국 주요도시및 주요 사업
    장을 T1(1.544Mbps)급의 TCP/IP망으로 연결했다고 밝혔다.

    또 오는 6월까지는 미국 일본 영국 중국 동남아등 해외 5대 지역본사를
    중심으로 복합화단지및 지점을 묶는 삼성글로벌네트워크를 인터넷방식으로
    전환,인트라넷을 위한 통신인프라를 완비키로 했다.

    이 회사는 특히 그룹통합정보시스템인 "싱글"의 전자우편 정보공유 전자
    결재 문서관리기능을 인트라넷방식으로 개발해 그룹의 모든 관계사에 보급
    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오는 9월까지는 그룹내 인사 급여등의 MIS(경영정보시스템)업무
    에도 웹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

    SDS는 그룹인트라넷에 대한 외부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방화벽시스템(파이
    어월)과 보안코드등 인트라넷용 보안시스템의 체제구축방안도 추진중이라고
    설명했다.

    <윤진식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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