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성안기계, 무용재 라미네이션시스템 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라비아인쇄기업체인 성안기계(대표 신동호)가 무용재 라미네이션 시스
    템을 국내최초로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솔벤트 톨루엔등 별도의 용재없이 젤리형태의 폴리우레탄계
    접착제만으로 과자 라면등에 쓰이는 포장지를 인쇄할 수 있다.

    회사측은 "기존 포장인쇄기는 솔벤트등 휘발성 용재를 사용함으로써 환경
    문제와 인체유해성 논란을 불러일으켜왔다"며 "이시스템은 1백% 고형접착제
    만으로 포장인쇄를 할수있어 이들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성안이 지난 1년간 1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시스템은 코팅부분이 대폭 개
    선돼 당 2~3g의 접착제만으로 인쇄가 가능하다.

    이 회사는 "내년부터 식품포장재의 잔류용재 규제등이 본격적으로 실시될
    예정이어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있다"며 "특히 그동안 전량수입
    에 의존해온 분야여서 상당한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안은 지난해 1백2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1백70억원이 넘어설
    것으로 보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3일자).

    ADVERTISEMENT

    1. 1

      자녀 입시 때문에…세종시도 '맹모삼천'

      2012년 출범 이후 전출자보다 전입자가 많던 세종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전출자가 더 많은 ‘연어 도시’로 바뀌었다. 세종시에 터를 잡은 사람도 자녀가 중·고교, 대학에 진학하는 시점...

    2. 2

      [단독] 젠슨 황 "위대함 보여달라"…하이닉스 HBM4, 엔비디아 공급 임박

      지난 14일(현지 시각) 저녁 미국 샌타클래라 엔비디아 본사 인근 한국식 치킨집 ‘99치킨’에서 열린 회식의 주빈은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담당 엔지니어들이었다. 오후 5시20분께...

    3. 3

      태극기 내건 머스크 "韓 반도체 엔지니어 오라"

      자율주행자동차·로봇·서버용 반도체를 자체 개발하는 미국 테슬라가 한국 반도체 엔지니어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인공지능(AI)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려면 고성능 AI 반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