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치면톱] 신한국 대선체제로 단계 전환..취약지구당 정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국당은 조만간 대대적인 조직정비작업에 나서는 한편 내년 대선까지의
    일정을 4단계로 구분한 단계별 프로젝트를 상반기중 개발키로하는 등 당
    운영체제를 대선준비체제로 전환시킬 방침인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신한국당은 대선대비 조직정비를 위해 늦어도 정기국회 개원전까지 연속
    3회 낙선했거나 총선득표율이 시.도 평균득표율에 현저히 뒤처지는 지구당
    위원장및 정치활동 포기의사를 밝힌 위원장을 교체할 방침이다.

    신한국당은 또 대선은 중앙당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선거를 이끌어야
    한다는 판단아래 당조직을 스탭(staff)중심에서 중앙당의 지도력이 발휘되는
    계선(line)방식으로 바꿀 계획이다.

    신한국당은 이와함께 대선까지의 일정을 <>올 정기국회폐회(12월)
    <>대선후 보경선(내년5월) <>내년 정기국회개원전(9월) <>대통령선거(12월)
    등 4단계로 구분, 단계별 목표에 따라 당의 역량을 집중시킬 방침이다.

    신한국당은 1단계기간중 긴밀한 당정협의를 통해 당이 주도적으로 민생
    현안해결에 나서 국정을 다시 맡길만한 정책정당으로서의 이미지를 확보
    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또 2단계기간은 경선을 통한 대선후보선출, 3단계기간은 후보이미지
    부각작업, 4단계는 본격적인 대선득표활동 등의 단계별 계획을 대략적으로
    설정했다.

    한편 여권핵심부는 정권재창출을 위해서는 당의 단합과 결속이 최우선돼야
    한다는 인식아래 차기 대권후보군들의 경쟁이 조기에 가시화되는 것을
    차단토록 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 김호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3일자).

    ADVERTISEMENT

    1. 1

      李, 내일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취임 후 아프리카 정상 첫 방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1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마하마 대통령은 실무 방문 형식으로 이날 방한했으며, 14일까지 닷새간 ...

    2. 2

      포항 천원주택에 몰려든 시민들 "한 달 월세가 3만 원"

      하루 월세가 단돈 1000원에 불과한 '포항형 천원주택’'의 입주자 모집 결과, 타지역 거주자까지 몰리면서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10일 포항시에 따르면, 경북 포항시가 공급하는...

    3. 3

      박주민 "집값 폭등 자랑하나" VS 정원오측 "노력 폄훼 유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 후보들 간 신경전이 달아오르고 있다.3선 현역 의원인 박주민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 후보님, 성동구 집값 폭등이 여전히 자랑스러우십니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