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가주간 상영작과 최우수신인감독상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비평가주간 초대작은 실험성과 예술성 중심으로 선정된다.
한국영화가 뽑히기는 이번이 처음.
젊은 수도승의 구도과정을 다룬 "유리"는 그러나 불교계의 이미지를
손상시킬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공륜심의가 보류된 상태.
따라서 문체부 발급 필름통관 추천서류를 받지 못해 5월 칸영화제
출품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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