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책기조 소비자중심으로 전환" .. 나웅배재경원장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앞으로 모든 경제규제를 소비자 시각에서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
    다.

    특히 그동안 미흡했던 소비자 권익보호와 소비자 안전확보 소비생활의
    합리화등 취약분야에 대한 제도보완및 정비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라웅배부총리겸 재정경제원장관은 18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소
    비자보호단체협의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 참석,정부는 앞으로 정책기조를
    기존의 생산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라부총리는 또 물가안정시책을 삶의 질향상과 직결시켜 대규모 물류단지
    를 조성하는 등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경쟁을 촉진시켜 국내외 가격차를 줄
    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그동안 품질관리에 중점을 두었던 소비자 관련행정을 소비자 안
    전에 주력을 두는 쪽으로 전환,리콜제도를 확대 시행하는 한편 위해정보 모
    집및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붓였다.

    < 김정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9일자).

    ADVERTISEMENT

    1. 1

      '로청은 중국산' 한국서 인기 폭발하더니…삼성의 '반전카드'

      1조원 규모로 급성장한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을 놓고 한국과 중국의 주요 가전업체 간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업계 1위인 로보락이 ‘5년 무상 애프터서비스(AS)’ 등 파격적인 서비스 전략...

    2. 2

      치킨값 이미 많이 올랐는데…"이러다 또 오를 판" 비상 [프라이스&]

      닭고기 가격이 다시 뛰면서 치킨값 추가 인상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공급이 줄어든 가운데 소비자 체감 물가인 닭고기 소매가격이 6300원대로 올라섰다. 이미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들...

    3. 3

      '봄이 제철' 고당도 오렌지…작황 부진에도 6만원대 유지

      오렌지도 품종별로 맛과 쓰임새가 뚜렷하게 갈린다. 국내 소비자에게 가장 익숙한 품종은 네이블 오렌지다.&nb...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