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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팬 설레는 봄 .. 프랑스 국립교향악단/키에프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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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짝 핀 목련과 함께 동서 유럽을 대표하는 두 유명 오키스트러가
    클래식 음악팬을 찾는다.

    샤를 뒤투아가 이끄는 프랑스 국립오키스트러와 레오니드 티코노프
    지휘의 키에프필하모닉이 주인공.

    20일 (오후 7시)과 21일 (오후4. 7시) 예술의전당 음악당무대에 서는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는 1934년 설립된 프랑스 최초의 상설교향악단.

    레퍼터리는 베를리오즈의 "오페라 벤베누토첼리니서곡 작품23"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주제에 의한 광시곡" 말러의 "교향곡 제1번"
    드뷔시의 "교향시 바다"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등이다.

    서주희 (피아노) 김지연 (바이얼린) 김혜정씨 (피아노)가 협연한다.

    문의 751-9618.

    키에프필하모닉의 연주회는 23~24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음악당.

    키에프필은 1863년 창단된 유서깊은 오키스트러.

    장중하고 깊이있는 러시아 음악을 연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휘자 티코노프는 10여년간 독일 프랑스 등 서구에서 활약하다
    81년부터 키에프필을 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드보르작의 "슬라브무곡 1번"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차이코프스키의 "이탈리안 기상곡" 하차투리안의
    "바이얼린 협주곡 D단조"을 들려준다.

    손은수 (피아노) 박재홍 (바이얼린)씨 협연.

    4월회 (회장 이재후) 주최 4.19기념 음악제로 기획됐다.

    문의 733-0419

    < 조정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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