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대를 열게 됐다.
동부증권의 신사옥은 주택은행 본점뒤편 동부화재빌딩으로 동부증권측이 14
개 전층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투신준비팀 경제연구소등이 같이 입주한다.
본사가 있었던 대치동사옥에는 삼성역지점을 새로 설립, 지점영업만을 하게
된다.
선경증권에 이어 동부증권도 여의도로 이전함에 따라 강남지역에는 증권사
본사가 모두 사라졌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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