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을 오는 14일 대치동 나산실업 사옥으로 옮긴다고 11일 밝혔다.
나산은 그룹규모가 커짐에 따라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그룹관리를 위해 떨
어져있던 본사와 계열사 사무실을 한곳에 통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상제리제빌딩에 있는 회장실 비서실 나산종합건설 나산산업의
사무실이 나산실업 빌딩으로 통합된다.
<장진모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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