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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주식자금 유입 1분기 5억7천만불 .. 한국은행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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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1.4분기동안 5억7천4백만달러의 외국인 주식투자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국내 주식투자를 위해
    외국에서 유입된 돈은 24억6천4백만달러로 이중 18억9천만달러가 해외로
    송금돼 순유입 규모는 5억7천4백만달러에 달했다.

    전년 동기에는 6억2천만달러가 순유출됐었다.

    올들어 외국인 주식투자 순유입 규모를 월별로 보면 <>1월 1억4천7백만달러
    <>2월 3억2천1백만달러 <>3월 1억6백만달러등이다.

    이로써 지난 92년 1월 외국인에 대한 국내 주식시장 개방이후 국내에
    순유입된 외국인 주식투자 자금은 1백26억8천7백만달러로 늘었다.

    한은은 한국경제의 잠재적 성장전망에 비해 현재의 주가수준이 저평가돼
    있다는 국제 투자자들의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데다 이달부터 외국인
    투자한도가 확대됨에 따라 올들어 주식투자를 위한 외화자금 유입규모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은은 외국인 주식투자한도 확대로 주식투자자금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난 92년이후 외국인 주식투자 자금은 <>92년 20억7천3백만달러 <>93년
    56억9천9백만달러 <>94년 19억1천1백만달러 <>95년 24억3천만달러가
    순유입됐다.

    <하영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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