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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투자자 선호종목 내수관련주로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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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투자자들의 선호종목이 경기관련주에서 내수관련주로 바뀌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한도확대 첫날인 지난 1일 한도가 완전 소진
    된 10개 종목은 은행주 정보통신관련주 도시가스주 등 내수관련주들이 대부
    분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은 2일에도 이어져 외국인 투자한도가 채워진 종목은 주로 내수
    관련 성장주들이었다.

    반면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표적인 경기관련주들은 외국인들의 관심권에서
    벗어나 한도여유분이 충분한 것으로 밝혀졌다.

    외국인 투자한도 확대후 이틀동안 한도가 소진된 종목은 고려화학 금강 현
    대자동차 서울도시가스 한국이동통신 국민은행 삼성화재 삼성화재(우) 제일
    화재 LG화재 한전 대한도시가스 주택은행신 조선맥주 조선맥주(우) 외환은행
    대성산업 등이다.

    증권업계 국제영업부 관계자들은 경기연착륙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 1월부터 수출관련 제조주의 비중을 줄이고 내수관련주를 주
    로 편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조성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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