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천투자금융, 노조파업으로 파행운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김희영기자] 인천지역의 대표적인 제2금융기관인 인천투자금융이
    노조파업으로 인해 파행운영 되고 있다.

    이회사 노조(위원장직대 한철)는 회사측의 낙하산 인사와 임금인상안에
    반발,지난달 25일 쟁의행위를 결의한데 이어 30일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이에따라 인천본점을 비롯,서울,광명,부천등 4개 영업점의 금융업무 대부
    분이 정상처리 되지 않고 있다.

    인천투금측은 영업점의 부차장등 간부사원 2명이 업무를 전담하고 있으나
    팩토링,콜거래등 대부분의 자금운용이 중단되고 있고 추가여신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회사 노사는 지난달초부터 8차례에 걸쳐 임단협을 벌였으나 최근 쌍용그
    룹측에서 내려온 인사들의 직급 하향조정과 13%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노조측
    과 6.45%인상을 고수하는 회사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 타결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같은 노사대립으로 인한 업무마비는 조만간 종금사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인천투금의 계획에 차질을 빛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3일자).

    ADVERTISEMENT

    1. 1

      이승건 토스 대표 "집 팔아 직원 10명 월세·이자 1년간 지원"

      금융 앱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이승건 대표(사진)가 본인 주택을 팔아 얻는 시세 차익으로 직원들 주거비를 지원하겠다고 선언했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임직원에게 “거주 중인 집을 ...

    2. 2

      트럼프 "이란 휴전제의" 언급에…이란 "근거 없는 거짓" 부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1일 오전 이란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으며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면 휴전 제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란 외무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요청 발언은 거짓이며 근거가 없다...

    3. 3

      [포토] 신한금융-한국은행 디지털 금융 협약

      신한금융그룹과 한국은행이 1일 서울 한은 본관에서 예금 토큰 기반의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혁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왼쪽)과 이창용 한은 총재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nbs...

    ADVERTISEMENT

    ADVERTISEMENT